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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06 17:29
故 조성열 박사님의 뜻을 기리며 추모하는 시를 한편 지어 보았습니다.
 글쓴이 : 효봉장학회
조회 : 1,641  



曉(새벽 효) 峰(봉우리 봉)  <새벽 봉우리>





새벽 봉우리에 불이 피워졌다.
인류를 위해 이바지 하려던 젊은 학자의 별이 졌다.

아아! 어찌 안타깝지 않으리
세상을 바꿀수도 있었던 젊은 인재의 죽음이여!

죽음에 이르면서도 후진을 생각하는 그 장대한 마음
당신은 갔지만 당신의 뜻은 모교에 계속 전해집니다.

세속의 부귀를 따르지 않고
인류의 발전을 위한 학문을 고집하 당신
진정한 학자의 자세를 가지셨던 당신
학문연구를 위해 자기의 몸까지 주신 당신

존경을 받아 마땅하고
본이 되어 마땅한 당신
참 학자 참 선배인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아! 아까웠던 당신의 재능, 당신의 학식
민족을 위해 더 쓰일 수 있었건만
당신의 숭고한 뜻만은 후배들에게 전해집니다.

새벽 봉우리에 별이 진다.
아까운 인재의 별이 졌다.
훌륭한 선배가 갔다.

효봉!
그 높고 위대한 뜻
새벽 산봉우리에서 세상을 깨우듯
그의 뜻을 쫓아 후배들이 학문의 여명을 깨우리
식품자원경제의 아침을 열어 젖히리.

효봉!
당신의 세상을 향한 사랑
당신의 학문에 대한 사랑
당신의 학교에 대한 사랑
당신의 후배를 향한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도운 후배님들을 통해
세상에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진정한 학자정신을 가졌던 분이여....
후배들을 사랑한 진정한 선배여....
당신을 만나지 못해 진정 아쉽습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당신이 그립습니다.